올세라믹이란?
치아 겉표면을 삭제하는 라미네이트와 달리 치아를 전체에 보철물을 씌우는 치료입니다. 앞니에 시술되기 때문에 치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보철의 색상과 투명도를 자연 치아와 최대한 유사하게 연출하기 위하여 올세라믹(all ceramic) 소재를 주로 사용합니다.

올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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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라믹 소재만을 사용하나요?

올세라믹


예전에는 세라믹 소재의 강도가 약해서 세라믹만을 사용하여 보철물을 만들면 쉽게 깨지기 때문에 치아에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겉은 도자기, 안쪽은 금속으로 된 PFM(Porcelain Fused Metal) 크라운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PFM 크라운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안쪽의 금속이 비쳐 보이고, 잇몸 주변에 착색을 일으키는 등 심미성이 떨어집니다.

현재는 치과용 세라믹의 강도가 강해져서 심미성에 비중을 두는 앞니에는 투명도와 색상이 자연치아와 유사한 세라믹 크라운을 만들어 장착합니다.



라미네이트 vs 올세라믹

올세라믹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올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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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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